아이폰 아이패드 파일관리, itunes 대신할 ifunbox 사용방법

Posted by 에브리플라워
2015.08.09 05:30 IT/모바일
애플의 출시하는 스마트폰인 아이폰, 스마트 기기 아이팟과 아이패드는 기본적으로
itunes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음악, 사진, 동영상, 문서 등을 설치, 삭제, 편집할 수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이 굉장히 불편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꾀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새로 애플 기기를 사용하게 되는 유저로써는 생소한 UI와 우리나라 사람들이 사용하던
기존의 여러 윈도우를 기반으로 하는 프로그램들과 다르다는 이유로 어려워하지요.


그런데 생각해보면 이전에 우리가 사용하던, 그러니까 스마트폰 이전에 있던 일명 피쳐폰에서
쓰던 프로그램들을 생각하면 아이튠즈는 그야말로 훨씬 앞선 프로그램이라는 생각을 안할 수가 없습니다
생소하기로 치면 애니콜이니 스카이니 싸이언이니 이런 시리즈의 관리프로그램이 정말 불편하기 짝이 없었죠.

(삼성에서 나온 Kies)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애플의 아이튠즈는 정말 답답하기 짝이 없다 싶을때가 많습니다.
아니 애플뿐만 아니라 다른 스마트폰 회사들의 모든 관리 프로그램이.. 정말 어쩔 수 없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서 
만들었단 생각이 들 때도 있습니다.

백업 시스템의 경우는 정말 잘 만든 시스템이라고 생각하지만, 정말 안타까운 것은
나머지 기능들이 사용자가 관리하기에 너무도 불편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 대용량의 스마트폰의 컨텐츠도 꽉꽉 담아서 관리하시는데, 
여기저기서 검색을 해서 찾아보는 사람들을 많이봤고 저또한 그랬었습니다.

(영혼까지 백업해주는 아이튠즈의 암호화 백업)

개인적으로 백업할 때, 펌웨어 업그레이드 할때 외에는 거의 아이튠즈를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왜냐면 위에 남긴대로 불편하기 때문이죠.
이를 대체할 것들이 널려있기때문입니다.

서론이 너무 길었는데, 이번 포스팅포함 총 3가지의 아이튠즈의 기능을 어느정도는 대체하고,
가벼운 대다가 접근성도 높은 아이폰/아이팟/아이패드를 관리하는데 편의성을 주는 프로그램
사용요령을 적을 예정입니다.

그 시작은 ifunbox입니다. 탈옥안해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애플 기기와 컴퓨터를 USB로 연결해 주시면 우측 상단에 연결된 기기가 표시됩니다.(여길 누르면 wifi연결을 활성화 할 수 있는데 불필요하다고 생각하여 뺐습니다)
아이펀박스는 윈도우에서 주로 사용하셨을 파일탐색기와 유사한 UI를 갖고 있습니다.


좌측의 간단한 설명을 드리자면 자주 접근하게 될만한 메뉴는 4개뿐인 것 같습니다.
사용자 프로그램, 앱파일 공유, 카메라, 음성 메모 그리고 일반 저장 영역 이정도가 되겠습니다.
그외의 것들은 자주 접근할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iBooks 정도가 예외겠군요.

가장 간단한 것부터 설명드리겠습니다.
바로 일반 저장 영역입니다. 
이 기능은 애플기기는 안드로이드와 달리 컴퓨터와 연결해도 파일을 직접 넣기위해서는 아이튠즈같은 툴이 필요합니다. 
아이튠즈에서 파일을 넣을 수 있는 공간이 어플리케이션의 도큐먼트인데, 여기에 넣었다가 어플을 지우면
함께 지워져서 넣기가 애매합니다.
해서, 이런 부분을 대신하는 것이 바로 이 일반 저장 영역입니다.


그냥 아무것도 없는 공간입니다. 여기에 어떤 파일이던 넣고 빼고 할 수 있습니다.
단점이라면 터미널이나 아이펀박스같은 프로그램을 통해서 이공간에 접근하여 파일을 꺼내야 한다는 것 입니다.
터미널로 혹시나 접근하실지 몰라서 경로도 적었으니 사용 시 해당 경로로 접근하시면 됩니다.


일반 저장 영역 시스템 경로 : /general_storage


사용자 프로그램이나 앱파일 공유는 모두 상단의 앱 데이터 관리로 링크되어 있습니다.


이 영역은 지난 번에 알송을 이용한 음악관리 관련한 글을 쓸 때 접근했던 아이튠즈 내 메뉴와 동일합니다.
어플리케이션이 갖고 있는 도큐먼트 영역에 바로 접근할 수 있는 것입니다.
각 어플리케이션 아이콘을 클릭하게 되면 아래 같은 메뉴가 나오게됩니다.


이중에 오픈 샌드 박스가 바로 그것입니다. 
클릭하게 되면 아래처럼 자신이 갖고 있는 파일들의 목록이 나타나게 되고, 이곳에 파일을 넣게 되면,
해당 어플리케이션이 지원하는 동작에 따라 도큐먼트 내의 파일에 접근할 수 있게됩니다.
음악 어플리케이션의 경우는 음악을 넣으면 재생할 수 있을 것이고,
동영상 플레이어 어플리케이션은 동영상을 넣으면 재생할 수 있을 것이고,
카메라 프로그램으로 사진을 찍은 것들을 손쉽게 꺼낼 수 있습니다.

아이튠즈를 사용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아이튠즈는 도큐먼트에서 폴더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이게 무슨차이가 있냐구요?음악이 많다거나 동영상이 많아서 뒤적거리는 일을 줄일 수 있지 않나요?
(이미 불편하다는 걸 알고 계실겁니다.. 분명히요...)


이렇게 도큐먼트를 채울 때 주의하실 것은 내 어플리케이션은 도대체 도큐먼트를 어떻게 사용하는지를 알아야합니다.
대부분의 어플리케이션들이 그 기능에 걸맞게 동작하지만 아닌 경우가 있으니 주의하십시오.


그다음 사진 및 동영상 관리 입니다. 아까 보신 카메라라는 메뉴입니다.
순정 카메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촬영한 사진이나 동영상들이 미리보기와 함께 나타납니다.


이걸로 끝이면 편한게 아니겠죠? 
기존의 사진 꺼내기는 윈도우의 기능을 쓰거나 아이튠즈로 함으로써,
불편한 몇가지 단계가 존재했지만 이제는 그냥 꺼내면 됩니다.


PC에 복사를 누르면 아래와 같이 탐색기가 나타납니다. 
1. 위치 지정하시고 2. 저장 누르시면 끝입니다. 
한 개씩도 되고 여러개 선택하시고 하셔도 됩니다.
아이폰에서 하나씩 누르면서 선택해서 지우는 것보다 빠르게 선택해서 지울 수도 있습니다.


여기까지 설명드렸으니 이제 음성메모도 예상이 되실 겁니다.
녹음될 때 .m4a 확장자로 저장되며, 위에 카메라 메뉴 관리하는 것처럼 이용하시면 됩니다.


이외에도 어플리케이션 개별 백업이라던지 설치를 할 수 있다거나, iBook에 읽을거리를 넣는다던지
하는 동작도 있습니다만 자주 쓸일은 없는 기능이라 설명은 생략하였습니다.
간단히 위에서 보신 도큐먼트 접근부분에서 ipa추출을 통해 백업하고 상단매뉴의 응용프로그램 복원을 통해 설치할 수 있습니다.



그 다음 상단 메뉴중에서 빠른 도구 상자로 진입해 보겠습니다


과거에 아이튠즈를 처음접했을 때 아무 컴퓨터나 꽂았다가 아이튠즈가 설치된 컴퓨터랑 동기화해서
실수로 음악이나 사진이 날라간 적이 있었습니다(지금 생각하면 바보같지만)
남에 컴퓨터에 있는 음악이랑 동기화했다가는 자기가 갖고있던건 없고 남에 음악이 들어오기도 하고 그랬죠.
그래서 아이튠즈가 무서울 때가 있었습니다.
지금은 그런 걱정없이 음악 동기화 체크 풀어버리고 나서 백업해버리고 하면 됩니다.

(선택적으로 할 수도 있으므로 메뉴를 잘 읽고 하면 문제될 일이 없습니다, 동기화는 한 컴퓨터에서 하는게 안전한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런 걱정요소들은 넘겨놓고 개별적으로 음악을 넣는 수단을 아이펀 박스가 지원하는 것처럼 나타납니다.
허나 실제로 테스트해본 결과 안되는군요. 
이것은 다음 포스팅에 소개할 프로그램이 더 나으니 그 프로그램으로 하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아이튠즈는 기기에 있는 음악을 내보내기 할 수 없습니다.(컴퓨터에 설치할 수 없다는 것이죠)


미디어 관리자의 음악이 제일 기대되었지만 꽝이네요.(저만 그런걸 수도 있습니다.)
벨소리는 그나마 멀쩡하게 동작합니다. 
가져오기로 만들어놓은 벨소리를 넣을 수 있고, 가지고 있는 벨소리를 꺼낼 수 있습니다.


사진의 경우는 아까 첫화면의 탐색기를 이용하는게 더 나은 것 같아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미디어 관리자 아래 고급의 원격 터미널 아이콘이 두개가 있는데요.
하나는 ssh 터미널(원격으로 아이폰 시스템에 접근)이고 하나는 비밀번호를 출력해주는 것입니다.
루팅유저라면 누구나 기본적으로 했을 ssh 비밀번호 변경 이후에 까먹었을 경우 도움이 되겠군요.


터미널의 경우는 ssh비밀번호 변경이라던지 탈옥 후의 직접 접근할 일이 있을 경우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


마지막 USB 터미널의 경우는 아이폰과 연결된 PC에서 ifunbox가 지원하는 것이 아닌,
다른 프로그램에서 접근할 수 있도록 터널을 만들어 주는 역할을 합니다.
이것도 시스템에 접근할 일이 있으신 분들이 활용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이상 ifunbox에 대한 사용방법에 대해 정리해봤습니다


아이튠즈는 백업할 때 밖에 쓸 필요가 없다고 하였습니다.
지금 설명드린 것중에 부족한 것이 바로 음악 동기화인데,
이 프로그램으 다음 포스팅에 담을 프로그램으로 대체하시면 좋겠네요.
부디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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