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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6

시립도서관들을 사랑합니다 정말 저는 운이 좋은 것 같습니다. 제가 사는 지역에는 역세권에 도서관들이 다 위치해 있다보니 쉽게 무료로 책을 빌려 볼 수 있습니다.이곳에 제가 2주에서 3주에 한번씩 도서관에 방문하여 대출한 책에 대해서 읽을 때마다 얻은 것과 감상을 적어보고자 합니다.책을 한번 읽으면 다른 것에 별로 신경을 못쓰는 편이라 주저했었는데, 핑계라고 생각하고 이제는 가능한한 많은 도서를 접하고자 합니다!가을이라서 이러는거 아닙니다!사람이 책을 만들고 책이 사람을 만든다니책이 절 어떤 사람을 만들지 두고보겠습니다! 더보기
식물에 대해서 요즘 꽃을 관리하고 있습니다.잎파리들이 주를 이루는 식물, 꽃이 메인인 식물, 키가 큰 식물, 물을 담는 식물 등등정말 많은 종류에 아름다운 식물들이 있더군요 물을 줄때면 저도 해갈되는 느낌이 날때가 있을 정도로 요즘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 요 몇일은 다소 원망스럽기도 했지만 제가 부족한 탓이라 생각합니다.잘모르고 안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었기에 상처를 입히고 생존이나 성장을 어렵게 만들고..이러한 것들을 극복하고 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어 원하는 만큼 뻗어나갈 수 있도록 해주고 싶습니다. 이곳에 제가 관리하고 있는 식물들의 모습, 관리하는 방법, 관리했을때의 증상, 변화 등을 사진에 담고 글로써 정리를 해보고자 합니다. 초보입니다. 분명히 다 옳지 않을 것이며 다 못 담고 있는 것들이 있을 것입니다. .. 더보기
음악에 대해서 저는 요즘 Electro음악을 주로 듣습니다.음 여러 장르로 나뉜다고 하는데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하우스니 트랜스니 이런거는 잘 모르고 그저 듣고 감상하고 감탄하고 '나도나도' 이런 정도로만족합니다. 예전에는 락, 힙합, R&B 등에 더 관심이 상당히 많았죠. 이상하게 저는 빌보드 핫100을 많이 듣는 탓인지 듣는 장르가 상위랭크에 있는 뮤지션들의 곡이었습니다.락은 Queen부터 듣기 시작했고, 힙합은 한국 언더 힙합음악과 외국 유명 뮤지션 곡들을 많이 들었습니다. R&B는 가수가 누구지? 제목이 뭐지하면서 들을때가 많습니다.. 앨범도 예전에 발매일 상관없이 좋아하는 뮤지션들의 앨범을 많이 구입했었습니다. 지금도 잘 갖고 있구요. 돈 궁할 때 팔까라는 생각도 했는데 그게 안되더라구요그때 많은 앨범을 들으.. 더보기
Javascript에 대해서 jQuery가 좋다한들 안 쓸수가 없었습니다. jQuery로 간단한 것이 있고 js가 간단한게 있었으니까요 그때 그때 걸맞게 적어주는게 가장 효율적이고 나중에 분석하고 수정할 때 편하다는 생각에서 골고루 사용했었습니다. 혼자서 js로 1000줄을 적었다고 감탄했었는데 포털이나 잘만들어진 홈페이지를 보면 짧게 간결하게 잘적어내려간 소스들을 보며 양보다는 질이라는 말이 괜한 말이 아니라는 것에 깊히 공감하고 쓸데없는 선언이나 불필요한 제어등을 최소화하며 작성했습니다 웹 프로그램이 일반 응용프로그램보다 재밌는 것은 시각적으로 빨리 들어나는 것이나 컴파일이 길게 필요없는 것 등이라 보니 신나게 고치고 고치고 고쳤었죠 한번에 완성하는 코딩은 꼭 최적화에 문제가 생겼고.. 아 추억돋네요; 웹 프로그램 정말 재밌고 .. 더보기
jQuery에 대해서 처음에 접했을 때 기가 막혔습니다. 뭐 이런게 다 있나했는데 날이 갈수록 이 녀석을 더 많이 쓰게 됐었습니다. javascript를 먼저 배우고나서 했었는데 정말 당황스러운 문법이었었죠 차츰익숙해지고 시각적인 것에서는 css와 함께 이것을 많이 사용했습니다 빠르고 편하고 아름답고.. 좋습니다 ㅎ 빨리 다시 적응해서 멋지게 써보고 싶네요 더보기
JSP에 대해서 Java의 동작을 웹에 입혀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놀라웠는데 PHP나 ASP등도 이미 같은 상황이라는 것을 JSP를 배우면서 알았습니다... 관심이 없으면 모르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쿨하게 넘어갑니다...... 굉장히 찜찜하지만 Java를 했었다면 JSP가 편하고 C나 BASIC등을 사용했다면 다른 Server Program이 물론 편하겠지요 PHP나 ASP 둘다 얼떨결에 사용해보긴 했지만 JSP가 익숙했던지라 맘속에서 떠나질 않더군요 지금은 JSP가 동작하기위해서 브라우저나 사용자 환경에 어떤 것이 필요했었는지 조차 기억이 나질 않네요..하하;; 사용하지 않으면 녹슨다는데 녹이 쓸어서 문드러졌는지 그렇네요; 녹을 지우면서 윤활유를 뿌리면서 달려보겠습니다 더보기
HTML5에 대해서 기존에 사용하던 HTML4를 벗어나서 강력하고 다양한 API와 높은 활용성으로 무장했다고 합니다. 제가 사용해본 API는 canvas나 geolocation 정도인데 요즘에 서핑을 하다보면 정말 대단하다라는 말이 나오는 홈페이지들이 많습니다. 시각적으로나 UX에서도 편리하고 속도 또한 훌륭합니다. 다만 ie가 널리 퍼져있는 우리나라에서는 어떤 것은 되고 안되고 라는게 있다고 하는데 예전에 한번 격어본 적이 있는데 그것들을 되짚어보면서 활용성을 찾아보려 합니다. 저는 이것을 중심으로 차후에 개인적으로 홈페이지를 만들 예정입니다. 계획은 내년 1월 말까지 앞으로 3개월 정도 남았는데 중간 중간 제가 구상한 모습에 적용을 시키면서 적을 예정입니다 다른 사람들 보다 먼저라기엔 늦은 감이 있지만 지금이라도 늦지 .. 더보기
C++에 대해서 C++에 관련된 책을 3권이나 보유하고 있습니다. 도서관에서도 여러번 대출해서 읽었었구요(다 읽진 않고 필요한 것만 건져서 읽었었습니다) 역시나 C++는 빠릅니다. 그리고 여러 언어 서적에서 언급되는 만큼 어렵고 응용할 수 있는게 많고 오래된 만큼 효율적 인 다양한 활용들이 검색을 통하거나 책에 담겨 있습니다. 얼만큼 익숙해지고 능수능란하게 그것들을 조합해서 원하는 명령을 실행하게 만드느냐가 관건 이고 얼만큼 빠르게 동작하게 할꺼냐가 관건인 모든 언어들 중에서 고급언어라고 하는 분류 중 높은 평가를 받는 것은 여러 곳에서 나타나고 증명하는 자료들을 통해서 대강은 이해를 했습 니다. 이 블로그에서 여러 언어를 다뤄보고자 함은 허세라기보다는 추억과 못다한 아쉬움을 찾겠다 는 생각입니다. 여기에 담길 것들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