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a source explorer를 이용해보자
mysql은 자체적으로 workbench를 지원하기 때문에 편리하게 db에 접근할 수 있었다.
다른 db를 접근해본적이 없었기 때문에 이번에 전자정부 framework 공부를 하면서 data source explorer가 가이드에 있어서 써보기로 한다. 괜찮으면 계속 쓰자.
ODA(Open Data Access) datasouce 설정, db connection 설정, db 스키마 조회 등 작업이 주요기능이다.
전자정부 perspective를 설정하면 탐색기 메뉴에 기본적으로 Data Source Explorer가 열려 있다.
기능들을 살펴보자.
db connection 설정을 해야 스키마를 볼 수 있으니 그것부터
Database Connection 에서 팝업메뉴로 new를 통해 설정
연결할 dbms와 이름 지정하고 Next
DB와 접속할 driver를 선택해야한다.
리스트에 기존에 설정한 것이 없기 때문에 새로 Driver를 잡아준다.
신기하게도 jdbc driver를 쓰려고 눌렀더니 안되니다고 뜬다.
근데 한번 더 누르면 설명으로 바뀐다; 다행이도 멘트만 바뀌지 넘어가진 않는다.
아무튼 jdbc가 없는 관계로 mysql connector java를 다운받아야한다.
받아서 압축을 풀면 아래와 같이 나온다.
lib를 jdk 하위 lib에 모아놓는게 좋아서 옮겨야겠다
이제 이 파일을 인식시키고 버전에 맞게 설정하고 OK
연결할 DB설정이다.
필요한 설정들을 하고 OK.
설정하자마자 오류 방출
db명이 잘못되었구나 확인해 주마.
속성에서 주소 다시 확인.
지운 db명을 써놨구나 수정
정상적으로 핑이 나가는 것을 확인했으니, 이제 db를 열어보자.
탐색이에서 바로 따블 클릭하면 열린다.
그런데 내가 만들어 놓은 테이블이 하나도 없어서 볼 것이 없다.
그래서 한번 테이블을 만들어보자.
엥? 할 수가 없구나 ㅎㅎ
DBMS에서 직접만들어야지 별 수없구나.
결론 : data source Explorer는 레알 탐색만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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