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내용은 SAP에서 제공하는 HANA Express 2.0 설치 영상을 토대로 진행하며 캡쳐한 내용이다
어쩌다보니 하고있는데, 이 수준에선 땅을 이정도만 파놓음 될것 같아서 남겨놓는다.
아래는 Express 패키지별 VM 사양 정보이다.
이 역시 동영상에서 캡쳐한 것이다.
파일다운로드는 캡쳐를 안했다.
여튼 이러한 사양으로 설정을 해줘야 하는데, 이것보다 선행되어야할 것이 VMware 혹은 VirtualBox 설치이다.
나는 VirtualBox를 이용했다
이것도 간단하니 패스...
만약 VMware Fusion을 이용한다면 설치 후 바로 실행하면 Cannot find a valid peer process to connect to 라는 알람을 띄우고 진행이 안된다.
OSX 에서 이 VMware 기동을 위해서는 앱 실행허용 권한이 필요한 것 같다. 하드웨어 권한을 필요로 하니 그렇겠다 싶다.
OSX의 환경설정에서 보안 및 개인 정보 보호에서 설정 다음에서 다운로드 한 앱 허용에 나타나는 VMware Inc.를 허용하면된다.
개인적으로는 VirtualBox를 추천한다. 무료이기도 하고 뒤에서 설명할 설치에서 실패도없이 바로 성공하였다
영상은 Server Only나 Server + Application중 이미지를 선택해서 받으라고 안내한다.
나는 Server+Application을 선택했다.
기존 이미지 불러오기를 선택해서 다운받은 이미지파일을 부른뒤 실행하면 아래와 같이 SUSE Linux가 나타난다.
Advanced도 있는데 영상의 진행대로 따라간다. 놔두면 자동으로 기본 부팅으로 진행한다.
Keyboard를 선택하고 Time zone을 선택한다.
두 화면 다 F10이 OK이다. Touch bar이면 fn을 눌러 function 키를 활성하고 진행하자.
Time zone 선택화면
로그인 화면이다.
기본 계정은 hxeadm 패스워드는 HXEHana1
현재 비밀번호를 한번더 확인입력하고
새 비밀번호를 두번 입력한뒤
HANA DB의 master 비밀번호를 입력하라고 한다.
대소문자, 숫자, 특수문자를 각 1개이상 섞어야 한다. 허용되지않는 특수문자는 \ ‘ “ ` $ 이다
그리고 나서 proxy 사용 여부를 정하라고 하는데 난 안쓸거니까 n
그다음 XSA설정이 끝날때까지 기다릴 거냐고 묻는다.
XSA는 SAP HANA의 확장 응용프로그램 서비스인 XS의 차세대 버전이라고 하는데 아에 이용 경험이 없어서 생소하다.
기본 컨셉은 어플라이언스에 어플리케이션 서버, 웹서버와 개발환경을 내장하는 것이라고 하는데 자세한 내용은 링크로 남긴다.
개인적으로 3 Tier를 2 Tier로 낮추고 DB와 긴밀하게 연결되어있어, 데이터 처리에 있어 성능면에서 이점이 있다는 것으로 해석하였다. 뭐든 사용하기 나름이니 장,단이 있을걸로 보인다. 일단은 튜토리얼대로 계속 진행한다.
설정을 마친 후 설정 여부를 묻는다 y
10분정도 있어야된다고 하는것 같은데 더 걸리는 것 같다.
VMware 로 할때는 중간에 실패해서 다시 시도하기도 했었다. 어지간하면 다른 작업은 하지 않고 그대로 두는 것이 좋다. 그런데 결국엔 실패서 VirtualBox로 했다.
위에 설치 전 그림에 표기된 것처럼 이미 VM 자체가 Server + App이용시 12GB메모리에 2Core나 잡아먹고 있다보니 괜히 신경이 거슬린다.. 그래서 그대로 두기로 한다. 애초 개인용 PC깔릴 위인이 아닌가보다.
실패하면 shell에서 sudo reboot로 재부팅후 다시 시도하면 된다.
한 3번정도 실패했는데
Failed to register systemDB database to cockpit -> 최신버전의 VM을 받으면 된단 얘기밖에 못찾았다.
Failed to change hardware key. See /var/tmp/hdb_init_config_일시.log for detail
Failed only 0 of 1 instance of app cockpit-admin-web-app running, but there is no instance still starting!
이렇게 세가지 케이스를 보고 VMware는 더 이상 시도하지 않고 접었다. 접을때는 잊지말고 Windows -> VirtualMachine Library 에서 import 머신을 삭제해버리자. 시간낭비했다
아래는 VirtualBox로 설치 완료 후 캡쳐내용이다.
설치가 완료된 뒤, 가상 머신을 돌리는 컴퓨터, 지금은 Macbook의 OS X상의 hosts파일을 수정한다. 사실 안해도 될 것 같은데 뒤에 또 무슨 요구사항이 있을지모르니 일단 시키는대로 해봐야지.
OS X 의 hosts파일은 /private/etc/hosts 이다. nano든 vi든 열어서 수정하면된다 수정할 내용은 아래와 같다.
최하단 이던 어디던 빈라인에 작성한다
[가상머신의 IP] hxehost
라고 표기하고 저장한다.
여기서 가상머신의 IP는 가상머신 콘솔에서 아래와 같이 입력하면 된다.
/sbin/ifconfig
eth0 에서 사용하는 IP를 쓰면 된다.
hosts파일이 등록되어있는 DNS 서버보다 먼저 거치는 곳이기 때문에 여기에 임의로 적은 호스트네임이 더 먼저 적용되어서
이를 수정하여 이용하면 어떤 주소든 내가 강제로 경유 시킬 수 있다. 이때문에 백신들이 이 파일을 보통 조사한다. 사이트 피싱등을 방지하기 위해서. 여튼 그렇고,
hosts파일 저장 후 OS X 터미널에서 로컬 hosts파일로 인해 캐시로 저장된 dns 정보를 refresh해야 한다.
terminal 에서 dnscacheutil -flushcache
아래가 정상적으로 적용된 뒤 Host PC, 여기선 맥북의 브라우저에서 보여지는 화면이다.
위에서 나온 XSEngine이 이제 기동되어 있을때 나온다고 한다.
이제 이 XSEngine을 제어하는 걸로 넘어간다. 다시 VM Console로 가자.
SQL 서버에 한번 붙어보자.
된것 같다. 검은 배경의 흰글자가 나를 반긴다.
마저 튜토리얼을 따라가 보자.
xs 엔진에 관리자 계정로그인을 해보자.
위 절차 진행 시 한번 실패가 아주 짜증나게 났었다.
Connection refuse, SSL 관련 불허 등… 나름 해결해보려고 했으나.. 재설치로 지나쳤다.
이걸 잡아보겠다고 /etc/hosts 파일을 수정했었는데, 127.0.0.2 는 건드리지 말자. 서비스에서 쓰는 IP로 보인다.
그다음 Web IDE가 실행중인지 확인하자.
xs apps | grep webide
상태와함께 서비스 중인 주소가 함께 보인다.
Host PC의 Web으로 가서 접속해보자
Web IDE
https://hxehost:53075
ID : xsa_dev
PW : 마스터비밀번호
로 로그인하면 끝
그리고 Cockpit.
서비스 주소는 VM 에서
xs apps | grep cockpit-admin-web-app
영상과 서비스포트가 다르다.
ID : xsa_admin
PW : 마스터비밀번호
로 로그인하면 끝.
Web IDE나 cockpit이나 둘다 계정 대소문자는 안가린다.
Web IDE는 영상에선 dev로 접속하는것만 나오는데 ADMIN으로도 가능하다.
실제 이용 시에는 분리관리를 해야할 것 같다.
'Database' 카테고리의 다른 글
| PostgreSQL 시간 불일치 처리정보 (0) | 2018.07.16 |
|---|---|
| [MongoDB]입력 데이터의 자료형 지정과 자료형으로 데이터 찾기 (0) | 2017.05.12 |
| Mongo --nodb 접속시 dbpath 위치설정 (ShardingTest생성 시 오류때문에 찾게된) (0) | 2017.05.0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