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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밍

Javascript에 대해서

jQuery가 좋다한들 안 쓸수가 없었습니다.

jQuery로 간단한 것이 있고 js가 간단한게 있었으니까요

그때 그때 걸맞게 적어주는게 가장 효율적이고 나중에 분석하고 수정할 때 편하다는 생각에서

골고루 사용했었습니다.

혼자서 js로 1000줄을 적었다고 감탄했었는데 포털이나 잘만들어진 홈페이지를 보면 짧게 

간결하게 잘적어내려간 소스들을 보며 양보다는 질이라는 말이 괜한 말이 아니라는 것에 깊히

공감하고 쓸데없는 선언이나 불필요한 제어등을 최소화하며 작성했습니다


웹 프로그램이 일반 응용프로그램보다 재밌는 것은 시각적으로 빨리 들어나는 것이나 

컴파일이 길게 필요없는 것 등이라 보니 신나게 고치고 고치고 고쳤었죠

한번에 완성하는 코딩은 꼭 최적화에 문제가 생겼고.. 아 추억돋네요;


웹 프로그램 정말 재밌고 신날 것 같습니다. 다시금 발을 담궈볼 생각하니 흥분됩니다 ㅎ

하루에 몇개든지 포스팅할 정리의 기술을 마스터할 수 있게 지혜여 솟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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