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꽃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잎파리들이 주를 이루는 식물, 꽃이 메인인 식물, 키가 큰 식물, 물을 담는 식물 등등
정말 많은 종류에 아름다운 식물들이 있더군요
물을 줄때면 저도 해갈되는 느낌이 날때가 있을 정도로 요즘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
요 몇일은 다소 원망스럽기도 했지만 제가 부족한 탓이라 생각합니다.
잘모르고 안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었기에 상처를 입히고 생존이나 성장을 어렵게 만들고..
이러한 것들을 극복하고 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어 원하는 만큼 뻗어나갈 수 있도록 해주고
싶습니다.
이곳에 제가 관리하고 있는 식물들의 모습, 관리하는 방법, 관리했을때의 증상, 변화 등을 사진
에 담고 글로써 정리를 해보고자 합니다.
초보입니다. 분명히 다 옳지 않을 것이며 다 못 담고 있는 것들이 있을 것입니다.
어떤 것이든 가르침에 대해서는 개방하고 있으니 언제든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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