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현재 구독 중인 podcast 지금 6개를 구독 중입니다! 원래는 더 있었는데 몇 개는 취소를 했어요; umek이랑 dada life.. 뭔가.. 안맞아서요 주로 듣는건 Nicky Romero랑 Tiesto 입니다. 원래 David Guetta도 있었는데 지금은 서비스를 중지한건지 목록에도 안나오고 공식 홈에도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취소했습니다 ㅠ podcast에 올라오는 것들은 보통 DJ가 공연때 사용했던 믹스가 1시간 가량 담겨 있습니다. 때에 따라 한 에피소드에 1-1, 1-2 이런식으로 올라올 때도 있는데 보통은 팬페이지에서 유료로 가입해야 두번째 트렉을 들을 수 있더군요~ 구독중인 것들에 대해 간단히 설명하면 잉글리쉬 인코리언은.. 그냥 제목에서 느껴지시죠? 영어공부; 나머지는 DJ와 하나는 클럽인지..어딘지에서 여러 뮤지션.. 더보기 프로그래밍에 사용하는 제 컴퓨터 사양입니다! 이렇게 쓰고 있습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둘다 중소기업이며 둘다 가성비 짱짱맨들입니다~ 노트북은 4년 전인가? 3년전인가 산건데 메모리추가로 껴서 4GB인 상태 ㅎ 모니터는 혼자 고쳐볼려고 아래처럼 분해하고 했지만 못고치고 사설에서 15000원주고 고쳤습니다 ㅎ 막 흑화했다가 백화했다가 난리치다가 멈췄다가 지직거렸다가 이럽니다. 세로줄의 요동을 간간히 보면서 글을 적고 있습니다 아하하하; 컴퓨터나 모니터나 좋은 것도 아니며 정말 될 것만 되는 그런 정도입니다 하하; 개인적으로 하는디아블로3나 스타크래프트2, 리그오브레전드 다 됩니다~ 아 그리고 던전히어로즈라는 게임도 됩니다 ㅋ 아무튼 노트북에 대한 자세한 사양입니다 OS는 체험지수가 있는걸로 예상하셨겠지만 비슷..하..는 아니고 7 !ㅎ 버전은 크.. 더보기 시크라민, 시크한 매력이 있는 꽃 키우기 오늘은 시크라민에 대해 적을 껍니다~ 간단히 소개하자면 이쁩니다 ㅎ 그리고 까칠합니다 상당히.. 지맘에 안들면 그냥 줄기에 힘이 쭉빠지나봐요;; 누울 때 : 더울 때(영상 20도 이상 이면 잘못자라기도 하고 또 누워요ㅡㅡ), 추울 때(영상 10도 미만), 목마를 때(칼 같음, 여지없이 누움.) 좋아보인다.. 상당히 예민한 애들이에요 꽃봉오리에 물이 닿으면 그 봉우리 줄기도 썩거나 누워서 일어날 생각을 안해요 ㅡ_ㅡ; 그래서 물줄때도 흙 위에다 주더라도 눈치보면서 줘야되요.. 그리고 습기에 약합니다! 잎이 노랗게 뜨고, 새로 나는 잎에 곰팡이 쓸고, 물컹물컹해져서 기분이 나빠져요..(개인적인 생각) 곰팡이 쓴 잎을 떼어내지 않고 있으면 번지니까 얼른 얼른 띄어주시와요~ 그래서 통풍이 잘되는 곳에서 길러주시.. 더보기 포인세티아, 크리스마스에 더 붉어지는 꽃 키우기 오늘은 포인세티아에 대해서 살펴보려 합니다 폰으로 찍은 화면인데 빨강색이 진하다 보니 테두리 들이 잘 표현이 안되네요 ㅎ 근대에 들어서 크리스마스 장식에 사용하는 식물이 되었다고 하네요 사진이 화질이 조금 뭉게졌는데 실제로 보면 진한 빨강입니다! 이렇게 화사하지 않고 뭔가 깊은 그런.. 무언가가 .. 있어요! 사진에서 보이는 벌이 앉아 있는 곳이 꽃입니다. 벌들 밥주려고 있는 꽃은 아니지만 자주오네요 마트 시식코너인냥.. 그냥 꿀만 먹고가면 좋을 것을 수정까지 시키고 갑니다... 수정되면 금방 지거든요.. 벌이 들이대고 있는 촘촘한 부분이 수술, 입술모양의 노란 부분이 암술이라고 하더군요. 수정되면 빨리 진다고 하더군요! 볼짱 다본 듯! ㅠ 그래서 꽃들의 수술을 처버리면 더 오래 간다는데 저걸 처내다가 .. 더보기 저와 함께하는 식물들입니다 오늘은 제가 돌보고 있는 식물들을 소개할까 합니다! 사실 이건 다른분들에 비하면 정말 적은 양입니다. 제가 이 친구들을 관리한지는 소개에 적은 내용을 보면 아시겠지만 얼마 안되었습니다. 배치도 하루에 찾아보고 찾아봐서 몇 번씩 바꾸고 있죠. 해를 좋아하는지 습기를 좋아하는지 물은 얼만큼 필요한지 거름은 얼마나 필요한지.. 농장에서 충분히 기술적으로 길러주셨기때문에 저같은 초보자들이 잘못하더라도 어느정도 견디게 강하게 잘자란 친구들입니다. 겨울철이라 요새 난로를 피우기 시작했습니다 식물들이 잘 생활하기위해선 영상 12-15도씨가 좋다고 하더군요. 온도계로 봐가면서 연탄수와 통풍정도를 조절하고 있습니다. 처음에 혼자 연탄을 켜보려고 착화탄, 번개탄등을 써서 했었는데 한번은 실패하고 한번은 부숴먹고 이러다가 .. 더보기 시립도서관들을 사랑합니다 정말 저는 운이 좋은 것 같습니다. 제가 사는 지역에는 역세권에 도서관들이 다 위치해 있다보니 쉽게 무료로 책을 빌려 볼 수 있습니다.이곳에 제가 2주에서 3주에 한번씩 도서관에 방문하여 대출한 책에 대해서 읽을 때마다 얻은 것과 감상을 적어보고자 합니다.책을 한번 읽으면 다른 것에 별로 신경을 못쓰는 편이라 주저했었는데, 핑계라고 생각하고 이제는 가능한한 많은 도서를 접하고자 합니다!가을이라서 이러는거 아닙니다!사람이 책을 만들고 책이 사람을 만든다니책이 절 어떤 사람을 만들지 두고보겠습니다! 더보기 식물에 대해서 요즘 꽃을 관리하고 있습니다.잎파리들이 주를 이루는 식물, 꽃이 메인인 식물, 키가 큰 식물, 물을 담는 식물 등등정말 많은 종류에 아름다운 식물들이 있더군요 물을 줄때면 저도 해갈되는 느낌이 날때가 있을 정도로 요즘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 요 몇일은 다소 원망스럽기도 했지만 제가 부족한 탓이라 생각합니다.잘모르고 안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었기에 상처를 입히고 생존이나 성장을 어렵게 만들고..이러한 것들을 극복하고 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어 원하는 만큼 뻗어나갈 수 있도록 해주고 싶습니다. 이곳에 제가 관리하고 있는 식물들의 모습, 관리하는 방법, 관리했을때의 증상, 변화 등을 사진에 담고 글로써 정리를 해보고자 합니다. 초보입니다. 분명히 다 옳지 않을 것이며 다 못 담고 있는 것들이 있을 것입니다. .. 더보기 음악에 대해서 저는 요즘 Electro음악을 주로 듣습니다.음 여러 장르로 나뉜다고 하는데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하우스니 트랜스니 이런거는 잘 모르고 그저 듣고 감상하고 감탄하고 '나도나도' 이런 정도로만족합니다. 예전에는 락, 힙합, R&B 등에 더 관심이 상당히 많았죠. 이상하게 저는 빌보드 핫100을 많이 듣는 탓인지 듣는 장르가 상위랭크에 있는 뮤지션들의 곡이었습니다.락은 Queen부터 듣기 시작했고, 힙합은 한국 언더 힙합음악과 외국 유명 뮤지션 곡들을 많이 들었습니다. R&B는 가수가 누구지? 제목이 뭐지하면서 들을때가 많습니다.. 앨범도 예전에 발매일 상관없이 좋아하는 뮤지션들의 앨범을 많이 구입했었습니다. 지금도 잘 갖고 있구요. 돈 궁할 때 팔까라는 생각도 했는데 그게 안되더라구요그때 많은 앨범을 들으.. 더보기 이전 1 ··· 25 26 27 28 29 다음